슈에이샤의 만화 잡지 '주간 영 점프'에서 연재되었던 '하라 야스히사' 작가의 사극, 액션, 성장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킹덤 5기' 제1화 괴물들의 출진(化物達の出陣) 리뷰, 선헹컷 공개되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킹덤 5기' 2024년 01월 14일 일요일 오전 00시 00분 일본 NHK 종합 방영될 예정입니다.
제1화 괴물들의 출진
적에서 빼앗은 보석, 매춘부, 살인 등 나쁜 짓
환기는 원래 산적
합류지 [확민]
신은 환기 군이 먼저 도착해서 기다라고 해놓고 이런 엄청나게 큰 야영
신은 환기를 보자마자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갑자기 검을 뽑으려고 한다. 환기는 난 같은 편인데 그리 긴장하지 마라, 몸종 출신(신)과 산적 출신(환기) 닮은 부류끼리 사이좋게 지내보자고 한다. 흑양은 크다 실력 있는 너희 원군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 딱 한 가지, 풋내 나게 행동하고 있다는 소문만은 실망이었다. 이곳에 온 이상 이곳의 방식을 따르도록
여기서는 약탈과 학살, 뭐든 가능하니 그리 알고, 하고 싶은건 전부 다 한다. 이기기 위해, 너희도 성숙할 좋은 기회다. 여기서 어른의 싸움을 배우도록 해라. 비신대. 환기군에 온 걸 환영한다.
환기군 5만 + 비신대 8천 = 총 5만 8천, 조의 흑양 공략을 향해 출발한다.
경사는 사냥감은 환기와 비신대의 신라고 한다. 경사군 4만 + 기혜 군 3만 = 총 7만. 흑양을 향해 출전한다.
마론(환기군 참모): 흑양은 함락시켜야 할 성 따위는 없다고 한다. 옆에 있는 하료초가 대신에 5곳의 언덕이 있다고 말한다. 마론은 맞다고 단순하게 한 마디로 말하면 이 전투는 5곳 언덕 전부를 점거하면 이번 전투는 승리라고 한다. 밀림에 길을 만들기 위해 두 화살을 쏠 거라고 왼쪽은 뇌토, 오른쪽은 비신대라고 한다.
양 군은 한 시라도 빨리 밀림속을 진군하여 되도록 깊은 곳에서 적과 교전을 이 밀림 속에서 크든 작든 전선을 만든다면 반드시 거기서 진군의 속도가 둔해지고 중앙 언덕보다 안 쪽에 전선을 만든다면 우리는 초반부터 힘들지 않고 3곳의 언덕을 차지하게 된다고 말한다.
강외는 신, 하료초한테 조금은 머릿속에 넣어라고 말한다. 본명 단순한 언덕 쟁탈지가 아니라고 한다. 아려는 너무 달린다고 대열이 종으로 갈게 늘어져버렸다고 한다. 하료초는 괜찮다고 하는데 갑자기 숲 속 안에서 화살이 날아온다. 궁병은 숲으로 반격을 하는데...
갑자기 조나라 병사들이 뒤에서 공격을 한다. 완전히 포위당해버렸다. 퇴각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조나라 장군 기헤가 신을 잡으러 나타난다.
느낀 점
2년 만에 킹덤 5기로 나왔는데 이번 시리즈는 진나라 육대장군 환기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환기는 전쟁에서 이기면 당연하겠지만 신이 싫어하는 걸 다 하는 장군입니다. 전쟁에 이겨서 남은 적을 다 죽이던가, 보석을 빼앗거나, 매춘부도 가져가는데 신은 전부 다 싫어하는 행동이죠. 또 이번에 흑양전 전투는 내용이 길어서 4 쿨보다 부족할 것 같은데 킹덤을 재미있게 보는 사람으로서 많이 방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행컷
https://kingdom-anime.com/story/detail.php?id=1001273&seas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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